전주에 있는 구치소인데요..
그거 지금은 사용하지 않구요...그때두...사용하는곳은 아니였습니다.
(구)북부경찰서였던가.....1년이 지난것두 아닌데..기억이 가물가물하는군요...
아버지가 면회하던곳은 세트로 만든거구요...일당들과 갇혀서 있던곳...그리고 싸움이 일어나던곳은 (구)북부경찰서인가..그곳이예요..
경찰서 근처에 정말 맛있는 식당두 있는데 ...시골집이였던가..닭으로 아구찜처럼 요리를 해주는데 음식맛이 일품이였답니다.
그집 음식이 다 맛있었어요...서비스도 좋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