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70년대..80년대쯤에 지어진듯한 ...극장 건물을 알기는 합니다. 그곳이 언제쯤 지어졌는지는 모르지만..지금은 극장으로 활용하지 않고 미곡장인듯했습니다. 전남 곡성에 있죠...

강,시내의 다리의 길이는 어느정도??.......

참고로 곡성에는 유일한 모텔하나가 있고 시장두있고...(구)곡성역주변에는 건물들이 그래도 옛날모습을 하고있죠...(태극기 촬영지였기도했구요...)

조금이래도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그리고..생각난건데..합천쪽에도..읍,면,리쪽으로...발전이 제대로 안되어서...현재 도시들보단..15년에서..10년정도의 옛모습을 그대로 담고있는곳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충남 공주에 호서극장이라고 있거든요.
영업은 안하고 있으나 건물은 그대로 있었는데.
현재 상황을 잘 몰라서.....

서울에도 있습니다. 남영역인 숙대입구 역인가 가까운 것에 있습니다. 아직까지 영화 포스터 대신 간판에 그림을 그리고 있더군요.

그리고 간판에 그림은 그리지 않지만, 서울 건국대학교 근처에도 있습니다. 극장명은 나중에 올려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