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어떤 촬영 분량인지는 모르지만... 단순한 공항장면을 찍을려고 한다면... 공항 지하철 역사도 괜찮을 겁니다.
지하철 역은 만들어 놨는데 아직 지하철이 개통이 안되서 비어 있다시피 하지요.
그래서 요즘 거기서 정말 촬영 많이 하더군요. 클릭비 인가 " 카우보이 라는 뮤직 비디오 찍은데가 공항 지하철 역사 입니다.
그밖에 씨에프, 뮤비 등 정말 많이 나오더군요.

저는 공항 청사내 영화 촬영을 했는데...촬영하기 무지 힘듭니다. 시간대도 잘 파악 하셔야 할거구요.
대부분의 장소는촬영허가는 됩니다. 하지만 기억이 안나지만 촬영비가 좀 됩니다.

어떤 내용의 분량인지 말씀 해주시면 좀 자세히 말씀 드릴수도 있을 거 같군요.

아 그리고 공항청사 촬영 관리 하는 곳과 공항도로를 촬영하는 곳은 관리 하는 곳이 다릅니다.
주의 하세요.

참...촬영시 스텝들 식사는 공항직원 식당을 예약하면 식사 할수 있습니다.
거기 먹을만한 데도 없고 또 무지 비싸 걸랑요.

수고 하세요....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