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촬영은 물어물어 사돈의 팔촌이라도 아는 사람이 있는 곳이 수월합니다. 자신의 모든 인맥과 주변사람들의 인맥까지도 총동원 하다보면 병원 관계자가 한명쯤은 나옵니다.

u22u 님, 말씀에 한 표. 병원에 아는 분 있으시면 좋죠.

먼저 지하철역 허가건은 서울영상위원회 문의 하시면 됩니다. 출구의 경우는 어디든 허가가 잘 나는 편입니다. 다음 병원.. 분량이 얼만큼 되는지 모르겠읍니다만, 분량이 많으면 개원을 준비중인 병원을 찾으셔야 할터이고..이 경우 각 구청에 전화하시면 알수 있읍니다. 아니면 도심은 힘들고 외곽,경기도 쪽으로 빠지셔야 할 듯 합니다. 병원이 나왔던 영화의 제작팀들에게 물어보면 헌팅갔던 병원중 협조적이었지만 촬영안한 병원이 있겠죠..?^^ 대어(?) 낚으시기 바랍니다..^^서울영상위 로케이션지원팀 02-777-7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