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보다 더 들어가면....구룡포라구 있는데....성당이랑..교회는...잘 모르겠구....가본지...몇년이 넘었는데....그땐..정말..이쁜 바다에...빨간 등대와...이쁜 어촌분위기였거든요...지금은 좀 많이 바뀌었을꺼라 생각들지만 ....조금의 도움이래도 되었으면 하네요. (어릴적이랑 중학교때 자주 놀러갔던 곳이거든요. 외할머니댁이 있었어...)
호빗마을같은 바닷가 마을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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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ytime |
| 2003년 02월 20일 17시 41분 58초 2208 3 |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전에 군생활 하던곳중에 .. 울진군의 죽변이란 곳이 있는데요..
이곳에 언덕위의 등대가 있고...성당도 있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
그런데 마을이 오밀 조밀하게 모여 있지는 않은듯 하구..
등대밑에(절벽형) 바다가쪽으로는 깔끔..그냥 참고만 하시고용..헤헤
아차 등대정문앞 길 양쪽으로 대나무였는지 길게 심어났던데..오래되서..
이곳에 언덕위의 등대가 있고...성당도 있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
그런데 마을이 오밀 조밀하게 모여 있지는 않은듯 하구..
등대밑에(절벽형) 바다가쪽으로는 깔끔..그냥 참고만 하시고용..헤헤
아차 등대정문앞 길 양쪽으로 대나무였는지 길게 심어났던데..오래되서..
시나료때문에 헌팅도 못 갔습니다. 우씨~ 도대체 시나료만 준비하다가 인생 다가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리플 감샇고요...
저도 구룡포 갔었는데, 기억은 안나지만 살던 형에게 물어보니 좀만 파고들면 좋을 듯 하네요... 울진군은 한번도 들른적이 없는것 같은데, 이번 시나료 끝나면 꼭 한 번 가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구룡포 갔었는데, 기억은 안나지만 살던 형에게 물어보니 좀만 파고들면 좋을 듯 하네요... 울진군은 한번도 들른적이 없는것 같은데, 이번 시나료 끝나면 꼭 한 번 가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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