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리쪽 청평가는길 부근에 꽤 많거든요...
좀 알려진 배우가 나오면 꽤 적극적으로 나오던데요..
단편이라면 약간의 사기를 치셔야 할듯...

영덕에 삼촌이 운영하는 러브호텔이 있는디...
괜찮은지 모르것당....
나쁜남자팀들이 이용했다는디...

다음 사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motelline.co.kr/index.htm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요 며칠동안 테스트 촬영때문에 정신없이 보내느라 질문을 올려놓고 확인도 안했네요.
실제 모텔이나 러브호텔들은 비좁은 공간때문에 촬영이 여의치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강원도 홍천에 있는 콘도에서 찍기로 했는데요 역시 러브호텔 분위기가 나도록 공간연출하는게 숙제로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