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이름은 잊어버렸는데..
88도로를 지나서 미사리쪽으로 오다가 오른편의 동내를 뒤져보세요
미사리의 오른쪽..조정경기장 건너편 동네그 너머..
60~70년대의 분위기가 남아있습니다
88도로를 지나서 미사리쪽으로 오다가 오른편의 동내를 뒤져보세요
미사리의 오른쪽..조정경기장 건너편 동네그 너머..
60~70년대의 분위기가 남아있습니다
'빡통'을 그리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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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rain | |
2001년 11월 23일 20시 24분 40초 5410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