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찍었던 장소는 4호선 인덕원입니다..
인덕원역에서 좀 떨어진 파란색건물의 한성기업 마로 맞은편의 폐공장터입니다...그때 그곳을 첨 가봐서 그정도밖에는 설명을 못해드리겠네여~~(직접찾아갈순있겠는뎅^^;;)
오늘 가입해서 보자마자 올린건데 올리신지 꽤 돼신거같아 이미 늦은건 아닌지..혹 더 생각나면 또 올릴게요^^*
인덕원역에서 좀 떨어진 파란색건물의 한성기업 마로 맞은편의 폐공장터입니다...그때 그곳을 첨 가봐서 그정도밖에는 설명을 못해드리겠네여~~(직접찾아갈순있겠는뎅^^;;)
오늘 가입해서 보자마자 올린건데 올리신지 꽤 돼신거같아 이미 늦은건 아닌지..혹 더 생각나면 또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