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인쇄소 풍경 세트장/역사관련세트장/

불변활자 2020.08.22 12:57:59 담당자 이름: 왕자혜 주소: 전화번호: 010-2658-1069 이메일: qlxkals57@naver.com 홈페이지:

3.1운동 다큐드라마 '그날이 오면'을 촬영했던 보성사라는 공간과 세계최대활자를 보유 하고 있는 활판인쇄박물관의 경관은 장관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옛날 인쇄기계들도 있어서, 원하시면 기계대여도 함께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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