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대 초에 저택형으로 지은 고전적인 주거 공간입니다 .
지금부터 20-30년 전의 정감있는 풍경, 정서 촬영을 원하시면
딱 좋은 컨셉입니다 .
앤틱형 가구와 넓은 창문의 단순한 구조로 공간을
리셋팅하며 필요에 따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문으로부터 들어오는 돌계단과, 거실 앞의 13평 정도 정원
전형적인 70-90년대 사이의 감성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가구와 식물 등을 이동시키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봄부터 가을 까지는 15평 정도의 앞 정원에 다채로운 야생화
무리의 꽃이 피어 도심속 작은 뜰 정원 풍경도 함께 만들 수 있습니다.
뜰 정원 풍경도 집에 맞춰서 딱 할머니 스웨터 같은 풍경으로 가꿔지고 있습니다
우리들 어머니, 할머니 세대의 아름다운 추억, 기억 , 스토리 촬영을 조밀하게
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