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일제시대 동양척식회사 산하의
'조선 식산은행 강경지점장 사택'입니다.
일본식 주택으로서 국내에선 보기 드문 오리지널리티를 자랑합니다.
위치는 논산 선샤인랜드 세트장이 20분거리에 있는
논산시 강경읍 옥녀봉입니다.
특히 선샤인랜드가 100년 전 경성이 배경이고,
본 장소는 일제 강점기 고급경제관료의 사택이므로
선샤인랜드와 연계해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적 거리라서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60년 동안 은행관사로만 사용되었고,
40년 동안은 일반인이 거의 손대지 않고 거주했기 때문에
대중들에겐 공개되지 않아서 영상에 담을 경우,
참신한 로케이션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건물이 50여평, 대지가 500평이므로
장비 사용 전기 사용 등도 용이하며,
주변에는 근대 식민지시대 강경 모습의 거리가 있고
카페와 맛집 식당 등 주변 여건도 좋습니다.
많이 이용해주세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