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최고의 전망을 품고 있는 근현대식 한옥 안국역 도보 10분 거리. 북촌한옥마을 내에 위치하는 한옥 호텔
서울시와 함께 2022년 3월 오픈한 한옥으로 북촌의 개발과 한옥의 근대화를 이룬 정세권 선생이 활동했던 터이기도 한 북촌빈관에서 바라보는 서울의 전경, 그리고 차 한잔과 명상의 시간은 도심에서 지친 현대인들에게 한옥 체험을 통한 새로운 휴식을 제공합니다.
한옥 공간은 3층에 위치하여 북촌 최고의 전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모던한 한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주로 전통 웨딩, 팝업 스토어 등의 다양한 기업 행사 및 촬영 대관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최대인원: 70명
면적: 214m²
종일: 11:00-19:00 (8시간) 6,600,000원/일
시간제: 11:00-15:00 700,000원/ 시간
주차: 3대(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