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미디어시티역 4번출구에서 5분거리에 위치한 빨간 벽돌 빌라입니다.
15평의 투룸 공간 속, 한번즈음 나만의 예쁜 공간을 꾸며보고싶은 마음에 이런 저런 오브제를 채워넣다보니 남자가 사는 집 치곤 아주 예쁘다는 주변인들의 칭찬을 받은 집입니다.
중앙에 부엌겸 거실이 있고 양쪽으로 작업공간 및 큰방, 침실이 있는 구조입니다.
베란다 및 매우 큰 화장실도 있습니다.
파란색,보라색의 긴 네온 막대조명,
그리고 여러 상향스탠드들이 있어
분위기에 따라 공간 연출이 가능합니다 .
필름카메라, 여러 안경 등 소품도 실제 제가 사용하는 물건들이며 소품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제가 머물며 사용하는 공간이니 소중히 다뤄주세요!! :)
답사 , 하루이상 촬영 비용 문의, 예약 등 기타 문의는 언제든 주시면 빠르게
답장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