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그리 멀리 벗어나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용이합니다. 공간 또한 36평이어서 다양한 화각 확보 및 공간들을 활용 하실 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다양한 조명용 소품과 영화 포스터들, 식물들이 있어 따뜻한 분위기 영화에도 잘 어울립니다.
무엇보다 주변이 매우 조용합니다. 차들도 잘 다니지 않고, 사람들도 많이 다니지 않아 사운드적인 부분은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전에 곽도원 주연의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에서 촬영한 적 있습니다.
매장 내부 사진 한 번 보시고, 관심있으시면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