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개항시기 일본식/중국(청) 건물이 많은 개항동에
위치한 빈티지 카페입니다.
과거 송월시장터에 위치했던 파출소 건물이
1층은 동유럽풍 카페로
2층은 전통식 카페로 탈바꿈 되었습니다.
(2층은 베란다카페, 룸, 조리실. 씽크대 있음)
외벽은 담쟁이로 덮혀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