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류와 한국 전통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전통 한옥 안국역 도보 10분 거리 북촌한옥마을 내에 위치하는 한옥 호텔 본관입니다.
본관은 130년 역사를 가진 한옥을 인간문화재 정영진 옹이 개조한 한국 전통 문화 공간입니다. 한국 문화의 본류라 할 수 있는 풍류를 즐기며 한국 전통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전통기와, 담장, 정자, 굴뚝, 장독대 등이 소나무와 함께 파란 하늘을 이고 한옥의 참 멋을 조화롭게 빚어내고 있습니다.
전통 한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주로 스몰 웨딩, 팝업 스토어 등의 다양한 기업 행사 및 촬영 대관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면적: 495m²
종일: 11:00-19:00 (8시간)/ 5,500,000원(일)
시간제: 11:00-15:00/ 700,000원(시간)
최대인원: 50명
주차: 3대 (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