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다큐드라마 '그날이 오면'을 촬영했던 보성사라는 공간과 세계최대활자를 보유 하고 있는 활판인쇄박물관의 경관은 장관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옛날 인쇄기계들도 있어서, 원하시면 기계대여도 함께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