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작고 아담한 개인 pub을 운영하고 있구요...
위치는 번잡한 이태원을 약간 벗어나 서울의 이런 동네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시간이 멈춘 듯한 동네입니다.
한남동의 야경을 보며 느낌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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