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는 제주의 서쪽바다 금성리에 위치한 프랑스 카페 겸 레스토랑 입니다.
르 피라트는 프랑스어로 해적을 뜻합니다.
제주의 상징 돌담으로 둘러쌓여있는 해적선의 느낌을 살린 모던한 카페로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장소를 제공해드립니다.
카페와 레스토랑공간, 그리고 테라스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활용도 높습니다.
전체 평수는 약 150평이며 실내공간은 약 50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