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 마을 끝자락에 위치한 공방카페 아우름입니다.
조부모님이 35년간 사용하셨던 고택을 셀프 인테리어 하여 재탄생한 곳입니다!
할머니가 정원을 잘 가꾸어 놓으신 덕분에 마을에서도 모르는 분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집이었어요~
정원에 앉아있으면 새소리가 많이 들려오는데 특히 물제비가 많이 찾아옵니다.
도자기 공방을 같이 하고 있어서 도자기 체험 및 공간대여(영화 감상, 촬영, 캠핑, 모임, 행사)를 원하시는 분들도 이용중에 있습니다.
4계절 각각의 분위기와 느낌이 가득한 이 공간에서의 촬영은 살아있는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줍니다.
주차공간: 차량 15대 가능
인스타그램: au_r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