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2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고풍스런 청기와 붉은 벽돌 2층집입니다. 200여평 되는 정원엔 여러 종류의 정원수들이 심어져 있어 매우 아름답습니다. 4계절이 바뀌는 동안 연출되는 나무들의 절경에 행인들이 모두 감탄합니다. 봄에는 백 ㆍ자 목련을 시작으로 각종 장미가 어우러지는 여름, 가을 홍시가 주렁주렁 매달린 풍경까지 정말 아름다운 집입니다. 정원과 집 외관을 대여합니다. 실내는 대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