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시골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 뵈었습니다. 지난 3년여 해외로 떠돌다가 귀국, 시골집을 본 순간
'예쁘다~~~~우와'
'찻집해도 되겠다~~'
'영화 찍으면 좋겠다'
감탄사를 연발하다, 몇 일전 우연인가 필연인가 E모방송에서 로케이션매니저 소개pro를 보고, 데모사진을 보내고 싶어졌습니다.
아마추어가 찍다보니, 사진기가 나쁜건가 실력이 없어서 근가, 실물보다 못 하게 나왔습니다.
한번 바쁜 발걸음 멈춰주시고,
저희 시골집 한번 봐주세요.
감사합니당~ (더 많은 사진은 제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http://blog.naver.com/rainr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