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0대 노부부가 은퇴후에 호젓한 시골로 내려오셔서
오랜시간 아끼며 가꾸시는 유럽분위기 주택입니다.
계절마다 꽃과 과실수가 열리고 노부부 두분이서만 거주하시기 때문에
촬영 일정 매우 flexible 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나가던 분들도 많이들 들어와서 집 구경하십니다.
아내 되시는 분이 전통 꽃차 자격증도 있으셔서 꽃차도 직접 만드시니
촬영에 도움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대문 늘 열어 놓으시고 대접하고 손님 맞이하시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많은 연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