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페 429-1 지내리’입니다.
연극인 부부가 운영하며 지역 작가의 미술품을 전시하고 있는 춘천의 아트카페입니다.
춘천 시내에서 30분거리에 있는 외각에 위치해 있어 공기와 뷰가 좋습니다.
주변은 얕은 산으로 둘러쌓여 아늑하고,
바람은 시원하지만 푸른 하늘과 햇살이 따듯한 장소입니다.
건물 1~2km 내에 다른 가구가 위치하지 않아 빛과 소음공해가 없습니다.
야간촬영 시 원하는 조명을 다 활용하여 촬영할 수 있습니다.
카페 429-1 지내리는 네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카페(40평)
시멘트와 통유리로 된 디자인의 건물과 정원이 대비되는 것 같으면서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매장 내부는 사방이 크게 창이 되어 있어 답답한 느낌 없이 더욱 넓은 분위기로 즐길 수 있습니다.
2. 자택(30평)
카페 건물과 유사한 외관디자인으로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현관에 문패를 달아두어 예스러운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3. 정원(1,000평)
손수 가꾼 정원입니다. 봄이 되면 꽃이 피고, 여름이 되면 푸르르며, 가을이 되면 낙옆이 지고, 겨울에 쌓인 눈을 바라볼 수 있는 계절감이 돋보이는 장소입니다.
4. 주차장(500평)
넓은 부지의 주차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음향 및 조명차 등 대형차 여러대도 주차 가능한 공간입니다.
많은 관심과 연락 부탁드립니다. :)
*장소 : 카페 429-1 지내리 약 1,500평
- 주차장 500평(대형버스 20대 이상 주차 가능)
*시간 : 새벽 ~ 야간촬영 가능
*문의 : 박명환 / 010-6375-9450
*주소 : 강원도 춘천시 지내리 429-1(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금광길 77)
- 서울에서 약 1시간 거리
*SNS : https://www.instagram.com/cafe429_1/
[외부 전경]
[자택 외부]
[자택 내부] 
[정원]
[카페 외부]
[카페 내부 및 루프탑]
[야간 전경]
[노을 전경]
[가을 전경]
[겨울전경]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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