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시나리오
414 개

개봉이 끝나지 않은 영화의 시나리오는 없습니다.
저작권자의 요청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삭제될수 있습니다.
등록된 시나리오는 개인적인 공부의 목적으로만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혈의 누>

pearljam75 pearljam75
2005년 06월 19일 02시 48분 04초 9514 4
too early to upload?
본 시나리오와 관련하여 - 김영하의 소설 <아랑은 왜>와 김탁환의 소설 <방각본 살인 사건>을 추천합니다.

Don't look back in Anger.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sh28ho
2005.07.27 19:04
감사히 잘 읽었어요~
영화를 생각하며 읽으니 이렇게 시나리오 읽는 재미가 좋을 줄이야~^^
Profile
chonadanme
2005.12.26 10:45
제 컴은 워드만 갈려있는데 안 열리네요.. 너무 읽어보고 싶었는데..흑흑
skyman7
2005.12.28 10:11
그런데 영화에서 보면 원규과 그의 아버지와의 대화 내용이 나오는데,

왜 시나리오에는 없는 거죠.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dada521
2006.05.25 06:23
워드로 올려주시만 진짜 감사!!
제가 한글이 없어서요...ㅠ.,ㅜ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쩨쪠한 로맨스 감라봉 2018.03.01 3898
위험한 상견례 감라봉 2018.03.01 4288
뜨거운 것이 좋아 감라봉 2018.03.01 4445
날 보러와요 감라봉 2018.03.01 4482
홈페이지 1 gmc999 2002.12.27 4751
서프라이즈 2 dlgkdrms 2002.10.23 4883
하얀방 시나료.... 2 dlgkdrms 2003.02.10 4906
4 besthammer 2004.08.30 4929
오버 더 레인보우 1 hsnsw 2002.05.07 4975
기막흰 사내들... dlgkdrms 2001.07.18 4982
세이예스..시나리오 1 JEDI 2001.10.06 5000
꽃섬 cindy4u 2002.04.26 5023
플라스틱 트리 1 andyma 2003.09.17 5032
순애보 dlgkdrms 2001.11.27 5036
마지막 늑대 6 freud1016 2004.03.26 5036
빙우 bluepia 2004.02.08 5037
눈물 freud1016 2003.12.17 5038
일단뛰어 ssy0625 2002.08.09 5039
헤피에로크리스마스 1 freud1016 2004.02.10 5039
<뚫어야 산다> 시나리오 timeline 2002.12.17 5040
1 / 21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