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필커 운영해 주시느라 늘 수고 많이 하십니다.^^
연기자로서 저의 작품 활동의 거의 유일한 소스를 제공해 주시고
많은 가슴 따뜻한 분들의 위로와 격려의 글이 좋아 이곳을 자주 들어오는데,
가끔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글이 올라오네요.
[사는 이야기]에 올라 온 글 중 '2살많은 유치원교사 만난썰'이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무분별한 성생활에 대한 글을 올리는 사람이 가끔 있더군요.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치부하다가도 불쾌함을 지울 수 없네요...
얼른 삭제해 주시고 그런 글 올리는 사람들에게 경고 글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