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이유 없이 바쁜 척 하며, (연극은 누구나 기본으로 하지요)
뚜렷히 하는 일 없이 교만하고, (당연히 생활인으로 돈도 버셔야죠)
대본과 역할에 열의가 전혀 없는, (작품에 도대체 왜 지원하는 거죠?)
스스로 연기자라고 주장만 해서 (재능에 대한 고민은 하지 않나요?)
얼굴 팔아 연애하느라 시간없는 (그냥 결혼정보회사에 등록하세요)
자칭 연기자 지원사절! (연기과 재학생도 사절합니다!)
-그래도 필커에서 좋은 남성 스텝 분들 많이 만났습니다만,
유독 한국여성연기자과 한국여성스텝들이 심각한 수준차를 보이네요.
필커의 정도와 신뢰를 흐리는 저질인력들은 AV 시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