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놉시스

: 친구들과 은근히 멀어진 하루(13세,여)는 중학교 입학 전 친구들과 함께 교복을 입고 월미도 테마파크에 놀러가기로한다. 

막상 월미도에 도착하니 아이들은 없다. 맞지 않는 큰 교복을 입고 간 하루는 오늘 하루 여행을 잘 마칠 수 있을까. 

2. 연출 소개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이수지 

연출작 <압화 : 봄을 기억하는 방법> (2017)

1. 제 19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매니아 / 초청 +19

2, 제 7회 충무로단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수상 

3. 제 2회 충주단편영화제 금상 수상

4. 제 20회 도시영화제 서울시립대학교 총장상 수상

5. 제 1회 안산단원국제문화예술영상제 장려상 수상 

6. 제 11회 대전독립영화제 연대와 유대의 초대2 초청작

7. 제 10회 서울세계단편영화제 가작상 수상

8. 제 5회 시민영화제 감독상 수상 

3. 현재 진행상황

편집 완료 / 색보정 진행중 

4. 들어갈 음악의 구간

몽타주 시퀀스 대략 1분30초

5. 음악의 느낌

 월미도테마파크에서 홀로 시간을 보내는 장면의 몽타주 입니다. 맞지 않는 큰 교복을 입고, 꾸역꾸역 나름 혼자 즐기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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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하루 _ 음악_음악감독님성함으로 통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