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돈을 보고하는것이 아닙니다.
물론 기본적인 생활정도는되어야 할것입니다만,
그렇다고, 영화를 명예나,돈을 바라보고 인생을 투자한다는것은
참 한심한짓이 아닐까요?^^
re>조감독이란 분이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영화는 돈을 보고 하는게 아니면,
영화연출부들은 자원봉사자 입니까?
영화를 만드는 제작사는 돈을 보고 영화를 만드는 것인데
그럼 연출부는 숭고한 희생정신을 가지고
돈도 명예도 바라지 않고
쥐꼬리만한 돈에 반년간을 바쳐서 영화를 찍으란 거군요.
영화도 직업입니다.
단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다는 것이 좋아서
열심히 일을 하는거지요.
그렇다고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해주지 않는 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이렇게 가다간 우리나라 영화계는 좋은 인재들을 많이 잃겠지요.
제작사들부터 각성하고 스탭들에게 합당한 대우를 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 기본적인 생활이란게 어떤 기준으로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함부로 말하시는 그쪽이야 말로
아래 스탭들을 감싸주어야할 조감독으로서의 자질부족이라 생각되네요.
자칭 메이저영화사 조감독이란 분의 성함이 참으로 궁금하네요.
영화판이 결국 이바닥이 저바닥인데
제 친구가 그쪽같은 조감독은 결코 만나야되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물론 기본적인 생활정도는되어야 할것입니다만,
그렇다고, 영화를 명예나,돈을 바라보고 인생을 투자한다는것은
참 한심한짓이 아닐까요?^^
re>조감독이란 분이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영화는 돈을 보고 하는게 아니면,
영화연출부들은 자원봉사자 입니까?
영화를 만드는 제작사는 돈을 보고 영화를 만드는 것인데
그럼 연출부는 숭고한 희생정신을 가지고
돈도 명예도 바라지 않고
쥐꼬리만한 돈에 반년간을 바쳐서 영화를 찍으란 거군요.
영화도 직업입니다.
단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다는 것이 좋아서
열심히 일을 하는거지요.
그렇다고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해주지 않는 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이렇게 가다간 우리나라 영화계는 좋은 인재들을 많이 잃겠지요.
제작사들부터 각성하고 스탭들에게 합당한 대우를 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 기본적인 생활이란게 어떤 기준으로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함부로 말하시는 그쪽이야 말로
아래 스탭들을 감싸주어야할 조감독으로서의 자질부족이라 생각되네요.
자칭 메이저영화사 조감독이란 분의 성함이 참으로 궁금하네요.
영화판이 결국 이바닥이 저바닥인데
제 친구가 그쪽같은 조감독은 결코 만나야되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