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워크숍 단편영화 <Bobos Motel>에서 특수분장실장님 1명을 모십니다.
아래 내용 확인 후 지원 부탁드립니다.
[필요 특수분장]
수시간 전 손목을 그어 욕조에서 자살한 여자친구를 발견한 남자가 안고 나오는 장면 (롱샷)입니다. 핏기 없이 창백한 얼굴, 몸 등을 연출하려 합니다.
[기본정보]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15분
연출의도 : 지금도 어딘가에서 벌어질 법한 비극적인 이야기를 지극히 현실적으로 연출.
로그라인 : 한 모텔 방에 설치된 몰래카메라에 담긴 남녀의 이야기.
줄거리: 신병위로휴가를 나온 해수(20.남)와 고등학생 서라 (19.여)는 한 모텔 방에서 하룻밤을 보낸다. 며칠 뒤 서라는 그들의 신상을 알고 있는 한 남자로부터 영상 유출 협박을 받게 된다.
[스케쥴]
- 촬영: 7월 11일(월) 02 - 07시 새벽 1회차. 종로 3가 근처 모텔.
<지원방법>
e-mail : pgb1mc2@gmail.com 로 포트폴리오 첨부 (비슷한 분장 경험 사진 있으시면 꼭 같이 전달주세요!)
메일 제목 서식 : ‘[분장]/성함/나이/거주지’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