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cond AD 그리고 연출부 가족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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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출부

... 단편영화 [flowerland] 의 조감독 르네 킴입니다.
미국 교포감독 - Zi Lee 감독님의 작품이며,
한국 인디뮤지션 (쾅프로그램/니나노난다/야마가타 트윅스터)등이 출연하는
독특한 음악영화입니다.
국내와 국외에서 다양한 작품을 촬영감독과 감독으로 연출하셨습니다.

조감독인 저는 현재 한예종 영화과 연출전공으로 전문사에 재학중이며,

2012년 단편영화 [헬로스트레인저 Hello Stranger]와 [아이 랍 유]를 연출했습니다.

촬영일정 : 3월16일/17일/19일/24일
4월 5일 - 9일

조건 :
1. 영어와 한국어 기본적인 회화가 가능하신 분.
2. 문화교류에 관심이 많으신 분.
3. 영화에 대한 열정과 성실함을 지닌 분.
4. 위 촬영일정이 가능하신 분.

관심이 있으신 분은 저에게 연락주세요.
reneeis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