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프로젝트 창작소숨에서 촬영감독님을 모십니다^^!
저예산 단편이기에 페이 부분이 약하지만 앞으로 같이 하실 팀으로써 작업을 희망해서 모집글을 올렸어요.
저희 팀은 20대 후반 - 30대 초반으로 7명 정도 있고
지난 해에 단편영화 작업은 3번 정도 진행해온 바 있습니다.
같이 작업해주셨던 촬영감독님이 개인 사정으로 결원하시게 되어 새 감독님을 모시게 되었어요.
현재 시나리오 작업은 완료가 되었고 주조연 캐스팅 완료, 촬영 장소 확정으로
(서울 도심에서 전 촬영 계획이며 이동 동선을 효율적으로 배치하여 회차가 적습니다.)
스토리 보드 및 콘티 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타이틀은 가제인데 추후 확정을 할 예정이고
촬영 스케줄은 12월 2-3째주 사이에 3회차로 예정되며
장비 대여 및 스텝진 구성은 메일로 문의를 주시면 보다 상세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팀 자체도 신생 팀인지라 감독님의 경력 보다는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더 여쭙고 싶고
131112r@naver.com 으로 문의를 주시면 시나리오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본을 보시고 참여를 하실지에 대해 결정을 하시는 것도 좋기에 편하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의 작업을 해나갈 팀원을 모시고 싶어 더욱 설레입니다.
현장에서만이 아니라 사전 작업에서도 같은 꿈을 꾸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