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화 제작사 나우필름입니다.
나우필름은 전도연 , 고두심 주연의 영화 <인어공주>와 하정우 주연의 한미합작
<두 번째 사랑>을 제작하였고 2008년 상해 국제영화제 최우수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물 좀 주소>와 2009년 칸 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된 한불합작 <여행자>의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당사는 현재 공포영화 아이템(시나리오/트리트먼트)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소재나 형식에 특별한 제한은 없으며 본인의 창작품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보내주신 시나리오나 트리트먼트는 검토 후에 개별적으로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보내주실 메일 주소는 nowfilm@naver.com입니다.
전화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문의사항은 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