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월, 11월, 12월 그리고 내년 3월, 해서 각각 한편씩 총 네편의 장편영화를
촬영감독으로써 작업하게 되어서 촬영팀을 꾸리려 합니다.
네편 모두 감독은 다른 분들이고 저예산 장편영화이며 dslr로 촬영할 예정입니다.
많은 경험이 있으신 분도 좋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환영입니다.
기억할 만한 추억을 위해, 영화 공부를 하고 싶은,
혹은 프로필을 쌓고 싶으신 분이 있다면 원하는 프로필을 만들 수 있게 도와줄수도 있어요.
그런데 독립영화이기에 만족할 만큼의 페이를 못드릴수도 있다는거 양해해 주셨음 합니다.
촬영만 해왔던 분들은 조명을 해보며 촬영공부도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조명을 해왔던 분들도 환영합니다. 개인적으로 촬영과 조명은 같은게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있구요,
그래서 말인데,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영화를 만들어 갔음 하는 바램입니다.
저 또한 많이 부족하지만 짧은 프로필 첨부했습니다.
주저마시고 편하게 연락주셨음 하는 바램이고, 자세한건 만나뵙고 하겠습니다.
전화, 문자, 메일이든 편하신걸로 연락주세요.
좋은 하루 되시고, 멋진영화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