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입니다.
하루 반나절 도와 주시면 되고요.
장소는 인천 오이도 입니다.(3월 23일 화요일)
주인공이 악당의 눈을 향해 날카로운 플라스틱 칼을 휘두릅니다.
악당의 눈에 정확히 타격 됩니다.
눈동자가 충혈되고 피가 흐르는 분장 입니다. (콧대 상처 포함)
시간이 지나면 양쪽 눈의 피가 눈 주위에 범벅이 되어 처참한 모습의 분장 입니다.
좋은 인연 되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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