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천예술공장에 소속되어 있는 프랑스 감독 Quentin Cornet이 4월 9일 부터 20일까지 현장진행을 맡아주실분을 찾습니다
주4일 촬영하고요 금,토,일 촬영 안합니다
해지면 촬영 끝나고요
기본영어회화만 하시면 돼고요
한국어는 완벽하셔야됩니다
주로 업무는 통역 그리고 영화 현장 진행입니다
카메라맨이랑 감독님이 두분다 프랑스 분이시고요
간단한 시놉시스 올립니다
625전쟁때 프랑군이 한국전쟁에서 싸우다가 미쳐서 산으로 도망가다가 시골에 있는 한 한국 청년을 납치해서 친구를 할려고 하지만 한국청년이 도망을 가게 된다 낙심을 하고 미군트럭을 훔쳐 날개를 달고 날려고 하지만 결국 추락하게 된다
거의 혼자 이야기하는게 많고요 주로 경기도 산에서 촬영을 합니다
영화가 워낙 저예산이라 페이는 못드리지만
금천예술공장에서 봉사활동 증명서나오고요 그리고 밥이랑 차비는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강문주
Hello.
Quentin Cornet is a visual artist actually in Art Residency in Geumcheon Art Center (Seoul).
We are working on a movie project during my stay here, and we are looking for production coordinator
It's gonna be a 15 days shooting between the 6 April and 20 April. We are shooting with Full HD cameras, not film, and the material is pretty easy to use.
All the scene will be filmed outside of Seoul in nature. With different sessions ( from 1 day to 3 days ).
The project is close to the way Tropical Malady from Apichatpong Weera
We expecting for few references, driving license, basics in english, good availability and a strong interest for art movies.
Thanks
Moon 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