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장편 다큐멘타리 '용서'와 '회복'의 제작팀이 새롭게 만드는 음악 다큐멘타리 '블랙노트'에 제작팀을 모집합니다.
미국 뉴욕 현지 올로케로 제작될 '블랙 노트'는 뉴욕 할렘가의 흑인 가스펠 음악을 배우러 떠나는 한국 배우들의 여정을 담는
우리나라 최초의 본격 음악 다큐멘타리 입니다.
제작팀 경험 유무에 상관없이 영어가 가능한 열정있는 제작팀을 찾습니다.
투자와 캐스팅이 확정되어 3월 중순에 50일 정도 뉴욕에서 촬영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부에나비스타 소셜 클럽'과 '시스터액트' 의 감동을 이어갈 '블랙노트'의 제작팀 모집에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바쁜 일정 관계로 지원 마감은 1월 31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