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안녕하세요. 영진위에서 주관하는 일자리 연계형 온라인 제작 지원작 'shoot' 이라는 작품으로 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저희가 일상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인터넷 환경 속에서, 과연 어디까지가 거짓이고 진심을 어떻게 구별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요즘 흔히 볼수 있는 매체 유튜브/ 아프리카/ 기타(인터넷 방송) 등등 그 곳에서 방송하는 사람과 방송을 보는 사람으로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 것을 통해 저희는 무엇을 얻을수 있으며, 현 사회에서 저희가 갈망하고 집착하는 건 결국에는 사람과 사람관의 관계가 그 원인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위에서 소개드린 글로써 포괄적인 의미 내용을 소개를 드렸는데요.
더 자세한 소개는 문의 후 더 자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르는 블랙 코미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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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케이션은 연립주택 내부/ 연립주택 입구 / 골목길
최소 인원으로 진행되다 보니 그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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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스탭 구성은 현 상업 영화에서 각각 파트별 구성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후에 인연으로 이어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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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지역은 용산구 용문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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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 궁금한 사안이 있으시면 메일 및 문자로 문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전화 연결은 좀 힘들수도 있어서, 간략한 문자로 보내주시면 전화 또는 문자로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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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특수분장도 가능하신분이면 감사하겠습니다.( ex. 얼굴에 피가 묻거나/ 이빨에 살짝 피가 고이거나 깨물릴때)
- 재미나게 촬영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s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항상 감기 유의하시고, 나이트 씬이라, 핫팩 무한제공해드리겠습니다.
(단, 화상으로 인한 피부 손상은 본인의 책임부담. 약값은 경상비로 지급)
- 긴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