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프로듀서 관심있으신 분을 구합니다.
제목은 '마에스트로(가제)'이고
대략의 줄거리는 빈집털이범이 집주인인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오해받아 생기는 해프닝을 그릴 생각입니다.
저는 장편 1편의 각색, 연출부 경험이 있고 현재 장편시나리오를 쓰고 있습니다.
오래전 일이지만 2편의 단편 경험도 가지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간략한 자기소개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코미디로 만들 생각이라 즐거운 분위기에서 함께 만들어나갈 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