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독립 단편 스릴러 <쥐덫> 을 함께 만들어갈 음악감독님을 찾고 있습니다.
쥐덫은 허름한 아파트에서 신고를 받고온 경찰 '김순경'과 문을 열어주지 않는 여고생'세연' 의 갈등을 그린 하드고어스릴러입니다.
10월8일 촬영은 무사히 마치고 후반작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화를 주셔도 좋고 멜주소로 프로필을 보내 주시고 문자를 남겨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좋은 작품으로 좋은 인연 만드실 음악감독님의 연락 기다립니다.
(촬영중이라 전화를 못 받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문자를 꼭 남겨 주세요 빠른시일내에 연락드리겠습니다.)
시나리오를 보고 결정을 하셔도 괜찮습니다. 문자와 멜주소를 주시면 시나리오를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