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독립 단편 스릴러 <쥐덫>함께 만들어갈 연출부 및 스크립터를 찾고 있습니다.
쥐덫은 허름한 아파트에서 신고를 받고온 경찰 '김순경'과 문을 열어주지 않는 여고생'세연' 의 갈등을 그린 하드고어스릴러입니다.
크랭크인은10월초에 들어갑니다. (5회차) 멋진 작품 함께 만들어갈 성실하고 성격좋으신 연출팀, 스크립터를 모십니다.
전화나 문자를 주셔도 좋고 멜주소로 간단한 프로필을 보내 주시고 문자를 남겨주시도 좋겠습니다.
좋은 작품으로 좋은 인연 만드실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촬영중이라 전화를 못 받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문자를 꼭 남겨 주세요 빠른시일내에 연락드리겠습니다.)
혹시 시나리오를 보고 결정을 하시고 싶은 분들은. 문자나 멜주소를 보내 주시면 시나리오를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