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무더운 여름 잘 보내셨는지요.
part 123으로 묶여진 옴니버스 영화 천웅괴담의 조감독님 모십니다.
아시다시피 프리기간에는 출근하실 필요 없으시구요 회의 때나 오디션 진행하실때 한두번 정도 나오시면 될거 같습니다.
연출부 잘 꾸리셔서 어려운 시나리오 아니니까 즐겁게 같이 만들 갈 조감독님 모셔요.
페이는 다른 단편보다는 좀 더 책정하겠습니다.
장르는 공포구요 촬영은 학교에서 4회차 정도 있습니다.
좀더 자세한 사항은 이메일로 간단한 이력 보내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같이 그리고 함께 이 작품 내작품이다 라는 생각으로 연출팀원을 잘 이끌어 주시는 조감독님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