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독립 단편 스릴러 <쥐덫> 촬영에 있어 조명기사님을 모십니다.
쥐덫은 허름한 아파트에서 신고를 받고온 경찰과 문을 열어주지 않는 여고생의 갈등을 그린 하드고어스릴러 입니다.
현 프리프로덕션 진행중이고, 배우 섭외는 끝난 상태입니다. 시나리오를 토대로 콘티 작성 및 로케이션, 소품에 신경쓰고 있습니다.
촬영 지역은 서울 이고요 아파트 복도와 집안이 주 무대 입니다.
장르 영화인데다가 러닝타임이 좀 길어서 5회차로 촬영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소정의 페이인 지라 넉넉히 드리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시나리오를 보고 결정을 하셔도 괜찮습니다. 문자와 멜주소를 주시면 시나리오를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작품으로 좋은 인연 만드실 조명기사님의 연락 기다립니다.
(촬영중이라 전화를 못 받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문자를 꼭 남겨 주세요 빠른시일내에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