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독립장편 <부곡하와이> 라는 영화를 연출한 하강훈감독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촬영은 끝났지만 후반작업을 남겨놓은 상태입니다.
적은 돈이지만 좋은 편집기사님과 좋은 작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