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작품을 같이해주실 촬영감독님을 구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빨리 연락해주시면 만나뵙고 싶습니다.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기획의도
-서로 욕을 하고 싸우고 세상이 손가락질을 해도, 결국 끝까지 곁을 지켜주는 것은 ‘가족’ 이라는 이름의 울타리이다.
시놉시스
-주인공 홍은 미술학도를 꿈꾸는 21살의 여자. 학교나 사회의 틀에 쉽게 적응하지 못해 자퇴한 보헤미안이기도 하다. 학교보다 더 참기 힘든 것은 자신이 경제적 독립을 이루지 못해 부모님 집에 얹혀사는 신세라는 점과, 사사건건 간섭하는 집착인지 사랑인지 모를 부모님의 잔소리. 그녀는 여느 때처럼 자신에게 잔소리를 퍼붓는 엄마와 심하게 다투고 문을 처닫는데, 문이 부서질 듯 소리를 내자 미안함과 죄책감에 휩싸여 ‘바람’을 구실로 삼는다.
마케팅
-초 단편 영화제 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