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CJ 문화재단 프로젝트 S에서 지원 받은 작품입니다.
지금까지 홀로 작업했고 이제 촬영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힙합 음악으로 뭉쳤던 친구들이 10년이란 시간이 지나 어떻게 각자 살고 있는가를 다루는 작품입니다.
런타임 100분 가량의 장편 다큐멘터리입니다.
극장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를 함께 만들어갈 열의가 있으신 분을 찾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메일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