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산전>과 <경주여행>을 만든 김지현입니다.
현재 <요세미티와 나>라는 60분 예정의 극+다큐 영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부산국제영화제'와 '서울영상위원회'로부터 제작지원을 받았고
3월 중순부터 5월까지 촬영해 8월에 완성할 예정입니다.
같이 일할 연출부를 구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의 메일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보내주세요.
016-395-2199
lavabo@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