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의 미래는 미국도 일본도 아닌 중국시장 진출이라고 확실히 생각합니다.
현재 진행중인 한중합작영화의 프로듀서를 구합니다.
당장은 힘든 일이지만 중국에서 영화제작의 꿈을 키우고 싶은 분 지원 바랍니다.
<진행상황은?>
중국 파트너(중국에서 대박 난 로맨틱멜로 작품 경험이 있는 프로듀서가 대표인 제작사) 정해짐.
시나리오(로맨틱멜로) 집필 중.
<어떤 사람을 원하나?>
- 영화현장의 중국 전문가를 꿈꾸는 분
(영화경험 불문, 맨땅에 헤딩한다는 심정으로 첨부터 시작할 용의가 있는 분. 어차피 중국에 특화된 프로듀서는 아직 한국에 없음)
- 중국어는 할 줄 몰라도 이제부터라도 배울 용의가 있는 분
- 한국에서 영화제작 경험이 없어도(중국에서 새로 출발 가능하니) 새로운 야망과 미래의 도전정신이 충실한 분
- 다 된 밥에 숟가락 얻으려는 생각보다는 출발단계에서 자신의 영화처럼 같이 가려는 성의가 있는 분
(자격이 되면 제작사를 같이 꾸려갈 파트너를 원함)
- 연출이나 기타 스텝보다는 기획이나 제작에서 자신이 강점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분.
- 자신이 프로듀서가 될 자격이 아직 아니라고 생각해도, 엄청 고생길이 열려있더라도, 치열한 도전정신으로 그 자리를 얻고싶은 분.
연락처 : peelcine@paran.com
(자세한 자기 소개서와 솔직한 지원동기와 포부를 적어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