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장편영화 <어둠의 저편 ALMOST DEAD>의 조감독과 스크립터를 구합니다.
본 작품은 영화 ‘브라보 마이 라이프’와 KBS 드라마 ‘정글피쉬 2’를 공동제작한 영화사 마로별에서 준비중입니다.
2010년 전주영화제 프로듀서 피칭 관객상 수상작이며, 2011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작품 / 어둠의 저편 (ALMOST DEAD)
장르 / 호러. 스릴러.
감독 / 유영선 (‘혈의 누’ ‘므이’ ‘29년’ 조감독)
일정 / 2011년 1월 - 2월 촬영 예정
조감독과 스크립터는 많은 경력보단 센스 있고 인성 좋은 분이라면 환영합니다.
(참고로, 조감독은 남성분, 스크립터는 여성분의 구인을 희망합니다.)
각별히 공포영화 장르에 애정이 있으신 분이라면 더욱 반가울 것 같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이메일로 간략한 프로필 (자기소개서는 옵션)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소 / zombie08@naver.com
배우분들의 프로필은 연출부 구성 후에 접수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