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저편> 조감독, 스크립터 구함

zombie 2010.10.26 17:57:56 제작: 영화사 마로별 작품 제목: 어둠의 저편 ALMOST DEAD 감독: 유영선 모집분야: 연출 투자 진행상황: 진행중 캐스팅 진행상황: 진행중 참여기간: 2010년 11월 - 2011년 5월 (프리부터 포스트까지) 페이: 추후협상 모집인원: 조감독 1명. 스크립터 1명. 모집성별: 담당자: 제작부장 이소연 전화번호: 이메일: 모집 마감일: 구인 종류:

상업장편영화 <어둠의 저편 ALMOST DEAD>의 조감독스크립터를 구합니다.

본 작품은 영화 ‘브라보 마이 라이프’와 KBS 드라마 ‘정글피쉬 2’를 공동제작한 영화사 마로별에서 준비중입니다.

2010년 전주영화제 프로듀서 피칭 관객상 수상작이며, 2011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작품 / 어둠의 저편 (ALMOST DEAD)

장르 / 호러. 스릴러.

감독 / 유영선 (‘혈의 누’ ‘므이’ ‘29년’ 조감독)

일정 / 2011년 1월 - 2월 촬영 예정

 

조감독과 스크립터는 많은 경력보단 센스 있고 인성 좋은 분이라면 환영합니다.

(참고로, 조감독은 남성분, 스크립터는 여성분의 구인을 희망합니다.)

각별히 공포영화 장르에 애정이 있으신 분이라면 더욱 반가울 것 같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이메일로 간략한 프로필 (자기소개서는 옵션)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소 / zombie08@naver.com

 

배우분들의 프로필은 연출부 구성 후에 접수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